지난 주 대구고등검찰청에
백발이 성성한 6.25 전쟁 학도병들이
방문해서는, 전국 최초로 학도병 초청행사를
열어 준 대구 검찰에 고마움을 표하는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 등을 전달해,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는데요..
대구고등검찰청 소병철 검사장.
"대구 경북지역은 낙동강 전투의 마지막보루
아니었습니까?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총을 들고 일어섰던 분들의 그 숭고한 마음이 절대 잊혀져선 안될겁니다"
하면서 늙은 학도병들의 손을 잡고
먹먹해 했어요..
네,
검찰이 용의자 검거에 조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때로는 좋은 일도 하는줄 알게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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