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은 한글날을 앞두고
손글씨 작품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해 8월부터 시행한
대구의 새 도로명과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창작 문구를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우리말과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모두 7개의 수상작을 가리는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북대학교
한국어문화원으로 A4크기의 작품을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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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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