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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늘한 동굴에서의 피서가 인기입니다.
바깥 기온에 비해 20도 가까이 낮은
동굴 여행은 무더위 여름 나기에 제격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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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대표하는
천연 기념물 백 55호인 성류굴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피해
동굴 속으로 들어서자
서늘한 기운이 온 몸으로 파고듭니다.
◀INT▶김용범/ 부산시
기이한 모양의 종류석과 석순이 장관을 이룬
성류굴의 내부 온도는 1년 내내
15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U)오늘처럼 무더운 날이면
외부와의 온도 차가 20도나 돼
여름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방학을 맞은 가족 여행객들에겐
자연 체험 학습에 피서까지 1석 2조로
여름이면 필수 관광 코스가 됐습니다.
CG)올들어 성류굴 관광객은 모두 19만명,
이가운데 47%인 9만명이 여름철에 몰렸습니다.
◀INT▶김명중 소장
울진 성류굴 관리소
8월 중순까지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동굴이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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