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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사과수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수출 확대를 위해
안정성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판매시장 다변화가 더욱 절실합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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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영주사과 유통센터.
지난 해 사과수출 물량은 237톤으로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INT▶정기대 유통담당 -영주시-
사과 수출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CG] 우리나라 전체 사과 수출 물량은
지난 달까지 325톤, 81만 6천 달러 어치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물량과 금액 모두 감소했습니다.
수출량도 전체 사과 생산량의 1%도 채 되지
않습니다.
수출 최대 시장인 대만의 까다로운
검역조건이 걸림돌이지만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 셈입니다.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생산농민과 수출촉진기관,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INT▶남해복 대표 -경북통상-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수출국가 다변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김재수 사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본 원전사태에 따른
우리 사과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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