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이순목 회장 별세에 지역 건설인들 한숨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8-18 16:16:30 조회수 1

지역 건설업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우방 이순목 전 회장의 장례식에
지역의 많은 건설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고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대구 건설업계의 과거를 그리워했다지 뭡니까?

지역의 모 건설업체 대표.
"지금 대구의 꼴을 한번 보이소, 완전 외지
건설 업체들의 놀이터가 됐지 않습니까?
외지 업체는 이 동네 단물만 빨아먹지 지역에
기여하는게 뭐 있습니까?" 하면서
이 전 회장의 작고로 새삼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했어요.

네---
이렇다할 변변한 기업 하나 없는 대구이고보면
아쉬운 것이 어찌 건설 뿐이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