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김창종 법원장이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의 법조계는
지역 대학을 나와서 지역에서만
법관 생활을 한 토박이 법관이 중용됐다면서
한 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김병성 대구변호사회 총무이사
"서울 출신 법관들이 서울에 근무하는 것도
그 지역 향판 아닙니까? 지방 판사라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무시당하고 차별받아
왔는데, 이걸 계기로 앞으로 문호가
더 확대되야 한다고 봅니다"
하면서 이번 인사의 의미가 아주 크다고
말했어요.
네---
서울 간다고 서울 사람 되지말고
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잘 배려하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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