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변호사회는 대표적인 지역법관인
김창종 대구지방법원장이 헌법재판관에
내정된 것은 보이지 않는 지역대학과
지역 판사들에 대한 차별을 완화시켜주는
고무적인 조치라고 환영했습니다.
대구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도
김창종 내정자는 경제적인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면서 헌법재판소의 전향적 판결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창종 내정자는 "부양능력이 있는 자식이
있더라도 실제로 부양을 명백히 거부하면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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