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유산도시 시장단 회의'가
29일과 30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립니다.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18개국 34개도시 아태지역 시장단과
국내 세계유산도시 시장단 등
총 38개도시 시장단 150여 명이 참석해
아태지역 세계유산도시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정책, 세계유산 활용의
미래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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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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