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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내 첫 벼베기

성낙위 기자 입력 2012-08-16 17:28:11 조회수 1

◀ANC▶
영주지역에서 올해 도내 첫 벼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작황도 괜찮은데요
햅쌀이 조기 출하되면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아직 푸른 빛을 그대로 띠고있는
논 사이로
누런 벼들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잘 여문 벼들 사이로 대형 콤바인이
움직이며 벼를 베고 알곡을 토해냅니다.

지난 4월 30일
1ha의 논에 조생종 진부올벼로 모내기를 한 지
석달 20여일 만에 수확입니다

이는 일반 다른 논에서 재배한 벼보다
한달 정도 빠른 것입니다.

특히 7월과 8월 초 출수기 가뭄으로
일조량이 많았던 탓에 작황이 예년보다 나아
농민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INT▶이시욱 -영주시 장수면-
"4월 심어 초기 추운 날씨로 걱정.. 하지만 비 안오고 날시 좋아 작황

영주에서 이 달 조기 수확하는 벼 재배면적은
35헥타아르.

수확한 벼는 영주 안정농협에서 전량 수매하며
햅쌀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됩니다.

또 조기 출하로 가마당 최고 3만원 가까이
추가 소득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권종기 식량작물담당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영주에서 시작된 벼베기는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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