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나라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평가가 공개됐는데 지역 병원들은 어떨까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구.경북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우리나라 응급의료기관은 452개.
규모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그리고 지역응급기관으로
나뉩니다.
먼저 30병상 이상인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에 대한 평가 결과
CG)안동병원이 서울대병원 등과 상위에 올랐고
경북대병원은 중위에, 부산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은 하위를 기록했습니다.
20병상 이상인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에서는
CG)구미차병원과 포항성모병원이 상위에,
영남대병원과 동국대경주병원 등은 중위에,
문경제일병원과 안동성소병원은 하위에 머물렀습니다.
10병상 이상으로 소규모인 지역응급기관은
CG)김천의료원과 문경중앙병원 등이 상위에
영주가톨릭병원과 상주성모병원 등은 중위에,
상주적십자병원과 청송보건의료원 등은
하위권에 처졌습니다.
CG)특히 응급의료기관이 반드시 갖춰야할
시설이나 장비, 인력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평가에 아예 들어가지 못한 병원이
경북의 경우 안동의료원을 포함해
24곳 중 15곳에 달할만큼 취약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진료 전반이 아닌 응급의료에
국한된 결과이며 보건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원이나 징계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