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어르신들의 일터인
'파랑새 시니어 행복한 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파랑새 시니어 행복한 일터'는
노인 10명이 근무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난감 살균과 세척,
소독을 하게 됩니다.
DGB 금융그룹이 설립한 DGB사회공헌재단은
올초 아동복지사업단을 출범시킨데 이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에 시니어 일터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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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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