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권 주자들의
지역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 대구를 찾아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핵심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사회단체와 정책토크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9일에는 새누리당의
임태희,박근혜,김태호,안상수,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김천을 찾아
합동 연설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지역을 찾기도 하는 등
연말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권 주자들의
지역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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