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4분 쯤
경북 영주시 북동쪽 6킬로미터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지진은 사람이 감지하기
어려운 규모 3 이하의 무감지진으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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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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