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청신도시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의 주거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공무원 연금공단이 준비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500가구로는,
공무원들의 주택수요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주 공무원 3천명을 대상으로 주택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정확한
주택수요를 파악한 뒤
신도시 안에 민간 분양아파트 조기건설을
유도해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단계로 2014년까지
9천 9백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만 7천 5백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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