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2013년까지 구미광역정수장에
독성 남조류를 분해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가 계획을
미뤄 구미시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8년 3월 낙동강 페놀 유입사고를 계기로 기존 정수처리공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미량의 유해물질도 처리하기 위해
내년까지 485억원을 들여 구미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수자원공사는
당초 2011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현재까지 실시설계 계획만 잡아 놓고
착공을 미루고 있다가
최근 공식적으로 2014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구미시민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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