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포항시 흥해읍에 있는
교육해양수련원에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학부모와 자녀 200여 명을 초청해
해양 캠프를 엽니다.
대상자는 학부모 대학과 아버지대학 수료자,
정책모니터단 등에서 뽑았고,
가족 구성원간 소통을 통한 유대감 강화를
위해 열립니다.
프로그램은 레프팅 극기 훈련과,
아버지가 짓는 밥짓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