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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울릉도에 이어
독도를 전격 방문한데 대해
지역 주민들도 환영했습니다.
울릉군은 독도 영유권을 지키기 위한
실효적인 대책을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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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대통령의 첫 독도 방문에
울릉도 주민들은
하루 종일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오전에 대통령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울릉군은 일정과 시간 등을 확인하느라
분주했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급히 일정을 변경해
대통령을 수행했습니다.
울릉도 주민들은 이 대통령의 방문이
갑작스럽지만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했습니다.
◀INT▶최월순/울릉군 울릉읍(하단)
'독도가 내 땅인데 우리 땅에 내가 오는데
누가 가든 말든 상관하겠습니까 오신것에 대해
울릉군민을 떠나 전체가 환영합니다'
◀INT▶박인도/울릉군 서면(하단)
'독도 문제가 이슈가 돼서 많이 시끄러운데
조기에 조용하게 아무 문제없이 해결됐으면
좋겠다'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최수일 울릉군수는 독도 수호 대책과
울릉 현안을 해결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INT▶최수일 울릉군수
광복절을 앞두고 대통령의 깜짝 방문이
독도의 주권을 지키고 울릉도의 생활 기반도
확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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