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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생협으로 도농 상생

김건엽 기자 입력 2012-08-09 16:26:33 조회수 1

◀ANC▶
도농간 직거래에 기반한 새로운 유통체제인
"생협"이 지역에서도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지역경제의 새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대도시에 있는 한 생협매장입니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먹을거리라는 점,
또 직거래로 중간단계의 유통비용이 사라져
전문 유기농 매장보다 가격이 저렴해
이용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송승희/생협 조합원
"요즘 신뢰되는 먹거리가 없다 보니까
믿고 살 수 있는데가 많지 않아서..."

생협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가 돼
생산자인 농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 박은아/포도 생산자
"마케팅에 대해 생각을 안해도 되잖아요.
농사만 해야지.여러가지를 할 수 없거든요."

생협은 소비자가 2-3만원 정도의 출자금을
내고 조합을 꾸려 생산자와 직거래를 하는
조직입니다.

도시와 농촌,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생협"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상주에서 시작돼 오는 10월
문을 엽니다.

◀INT▶ 박석원 회장/
icoop생협 상주생산자회
"건강한 먹거리의 중심이 되고,생산자들에게
소득을 보장해 주는 것이 첫째 목적"

안전한 식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생협은 지역에서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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