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문화 바우처 카드' 발급률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부터 일선 시군을 통해
문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고 있지만
발급대상자 5만 3천여 명의 54%인
2만 9천여명만 카드를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은데다
바우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과 서점 등 가맹점이
농어촌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문화 바우처 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혜택을
위한 것으로 1년간 5만 원의 금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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