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무려 16일 동안
대구에 계속됐던 열대야 현상이
지난 밤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가 23.8, 포항 24.2,
구미 20.9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가 주춤해졌습니다.
영천과 청송 등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새벽 해제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등 27도에서 34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은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이 조금씩 더 떨어지다가
다음 주 화요일 쯤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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