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면서 벌의 개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7백여건이었지만 올해는 3천4백여건으로
4.5배나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벌의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면서
벌등 곤충의 매개체가 성충으로
성숙하는 기간이 단축됐기 때문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까지 벌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피해줄이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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