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외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은 결과
올들어 중국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는 있는데,
기대만큼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아서
고민이라지 뭡니까요!
이희도 경상북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
"그냥 보고 먹고 잠만 자게 할 게 아니라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벌어야지요, 면세점을
다시 유치하든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야죠."
이러면서 관광도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네---
관광은 조상님 덕으로 먹고 산다는 것은
이제 옛날 말이 됐다 이 겁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