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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주춤하긴 했지만 오늘 경북동해안
지역의 피서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등 행사도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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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과 바다가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천5백 마리의 오징어를 풀어놓고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시작되자, 피서객들이 한 마리라도
더 잡기 위해 이리 저리 바쁘게 뛰어다닙니다.
수심이 얕고 그물에 가둬져있지만 잡기가
쉽지않아 잡은 사람의 기쁨은 그만큼
더 큽니다.
◀INT▶남용길/영천시
(잡는 느낌 물컹, 재밌고 시원해)
◀INT▶이혜진/포항시
(처음 참석, 잡기 어려웠지만 즐거워)
피서객들은 잡은 오징어를 즉석에서 회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S/U-피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은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덕 오십천에는 피서객들이 은어를 직접 잡아 먹을 수 있는 황금은어 축제가, 또 울진 엑스포장에는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뮤직팜 페스티벌이 각각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무더위가 주춤하긴 했지만 포항 월포해수욕장에는 2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는 등 오늘 하룻동안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포항 죽장과 영덕 하옥 등 유명 계곡에도 피서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이때문에 피서지 인근 도로는 하루종일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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