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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객을 겨냥한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예천에서는 막걸리 축제가,
문경에서는 군악축제가 개막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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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뱃길의 마지막 주막이던
예천 삼강주막.옛날 뱃길을 이용하던
소금 상인과 쌀 상인 대신
여름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부침개와 묵,두부를 안주삼아
모두들 막걸리를 맛 봅니다.
◀INT▶ 정영기/서울 중랑구
"옛날 분위기도 나고 막걸리 맛 좋아"
전통의 맛과 흥에 취한 애주가들은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돋궜습니다.
막걸리 축제는 지역 막걸리 전시회와 시음,
떡매치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문경 도심에서 군악대의 힘찬 연주와
행진이 펼쳐집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문경에서만
볼 수 있는 군악축제가 개막됐습니다.
◀INT▶ 이홍희 문화예술과장/문경시
"대회 붐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
오늘은 옛 군사요충지였던 문경새재에서
군악대의 행진과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경북 북부지역은 지금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열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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