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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대비 농작물 관리 활동 강화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8-04 17:16:59 조회수 1

칠곡군은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방지에 나섰습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벼는 입집무늬마름병과 키다리병이 많아지고, 고추는 고온으로 열매가 맺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벼농사의 경우 물 걸러 대기,
고추의 경우 칼슘비료 주기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축사의 경우 30도가 넘으면
지붕 물뿌리기,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관내 농업인을 상대로
문자 메시지와 현장 순회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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