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지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한지의 실용화 방안을 찾아보는
제 4회 안동한지축제가 어제 개막돼 내일까지
안동시 풍산읍 안동 한지공장에서 계속됩니다.
전통한지 홍보관 관람, 한지뜨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천연 염색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 6월과 지난달에 걸쳐 열린
안동 한지공예 공모전에 입상한
100 여 점의 우수한 한지공예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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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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