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부터 12년 동안
교통 신호와 속도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는
약 3천 3백억원이며, 이 가운데 미납액은
전체의 20%인 63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관할 경찰서별로는
구미가 91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주 70억원, 포항북부가 64억원 등 입니다.
이처럼 교통 과태료 미납이 많은 것은
차량 소유주와 실제 운전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량이 많은데다,
과태료는 자동차 명의이전이나 폐차 때
한꺼번에 납부해도 된다는 인식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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