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잊혀져 가던 경북 동해안의 전통 민속놀이
'월월이 청청'이 포항에서 재현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군무로 인정받아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닷가 하얀 백사장에 천여명이 한데 어우러진
집단 군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월월이 청청 소리 매김에 모두가 노래 가락을
따라하고, 긴 행렬의 여인들은 실 꾸러미를
감았다 풀었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SYN▶
보름달빛 아래 함께 땅을 구르고 노래를 부르며 어느새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INT▶김이삭/포항영일고
월월이 청청은 전라도의 강강술래에 버금가는
경북 동해안의 전통 여성 민속 놀이였지만,
중요 무형 문화재로는 지정되지 않은 상탭니다.
이때문에 포항 시민 천 백 2명이
월월이 청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집단 가무로
한국 기네스북에 도전했습니다.
◀INT▶권창호 포항문화원장
S/U)월월이 청청으로 하나된 마음이
우리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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