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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인근 물놀이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주말 날씨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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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대구와 경북지역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물놀이장에는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접입니다.
아이들은 연이은 폭염에 지칠 법도 하지만
쏟아지는 물세례에
그저 신이 난 모습입니다.
35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도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 속에서 첨벙첨벙 뛰어다니며
시원한 물살에 몸을 맡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지켜보던 부모님들도 덩달아 발을 담가봅니다.
S/U]"주말과 휴일에도 오늘처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한낮기온 35도 안팎을 보이겠고
폭염특보도 유지되겠습니다.
하지만 경북동해안지역은 바람이 많이 불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다음주 대구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기온이 내림세로 접어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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