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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대기업비자금 조성 의혹 은폐 사실무근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8-03 15:24:12 조회수 1

대구 고검장 출신의 민주통합당 임내현 의원이
대기업 건설사 8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검찰이 덮으려 한다는 주장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이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지검은 임의원이 주장한
800억원대 비자금은 터무니 없는 내용이고
검찰 고위층의 수사 무마 지시나 은폐 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내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4대강 사업을 했던 모 대기업이
8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공무원 수십명에게 뇌물을 줬는데도
검찰이 이를 정권실세와 관련된 비자금이라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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