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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실경 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올해도 내일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막이 오릅니다.
한여름밤을 화려하게 수 놓을
환상적인 조명과, 국내 최고수준의 야외 음향이
하회를 찾은 관객을 압도할 전망입니다.
홍석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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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효과음)
깎아지른 부용대를 배경으로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가 뮤지컬 '부용지애'의
시작을 알립니다.
임진년 피비린내 나는 전쟁신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지고, 이어서 수십명 출연진의
화려한 군무와 감각적인 음악 선율이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허도령과 김 씨 처녀의 애절한 사랑을
큰 축으로, 서애와 겸암의 형제애가
감동적으로 전개되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SYN▶이광순 안동대 음대교수/'류운룡'역
"부용지애 음악은 상당히 선율적.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정감있데 가다오는..."
70미터 높이의 부용대와
180미터가 넘는 낙동강의 강폭은
한여름 밤하늘과 거대한 캔버스를 이루며,
환상적인 무대영상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u)"지난 2년간 10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부용지애는, 올해 처음 유료공연으로 전환돼
무대의 집중도를 한층을 높일 예정입니다."
2천명이 동시에 앉게 될 관객석은
시야와 음향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고,
무대가 낙동강 수면위로 떠오르는
플로팅 시스템 도입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SYN▶한전기/'부용지애' 총감독
"극적 분위기와 연결된 영상과 음악.
효과적인 감동 전달될 것"
뮤지컬 스타 김수용 씨가
주인공 허도령 역으로 2년만에 돌아온
부용지애 세번째 공연은,
토요일을 시작으로 닷새간 하회마을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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