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예술과 상업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2012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구아트 스퀘어는
국내외 젊은 작가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 프로젝트'와
현대 미술의 새 동향을 소개하는
'대구아트페어'로 나눠서 열립니다.
청년미술프로젝트는 독일과 영국, 일본 등
13개 나라에서 청년작가 47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고,
대구아트페어는 국내외 화랑 110개가 참여해
작가 700여 명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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