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에 얽힌 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부용지애' 공연이 내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낙동강변에서 매일 저녁 펼쳐집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올해로 3회 째를 맞고 있는데,
현재 예매율이 95%에 이른다고
경상북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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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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