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김천 출신의 김재범 선수가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지켜내면서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는데요.
김 선수의 금빛 메치기 뒤에는
눈물겨운 부상 투혼이 있었다지 뭡니까요.
김재범 선수의 아버지 김기홍 씨
"왼쪽 손가락 인대가 끊어진채 경기를 했어요.
왼쪽 무릎 인대도 늘어나 있었고,,,
재범이 몸상태를 아니까 영국 보낼때도
금메달 따라는 얘기는 차마 꺼내지도 못했어요"
하면서 아들의 선전이 그저 장하고
고맙다고 말을 잇지 못했어요.
네...
부상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준, 장한 아들 두신 아버지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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