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업비 280억원대의 '문경 녹색문화상생벨트' 사업과 관련해
입찰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문경시 전 부시장 55살 장모 씨와
입찰담당 계장 등 공무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입찰평가위원 추천기관 관계자와
심사 전에 평가위원들을 접촉한
입찰참가업체 관계자 등 11명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경시 장모 부시장은
평가위원 추천기관을 낙찰업체에 알려줬고,
정보를 받은 입찰업체는 평가위원들에게
자기 회사의 제안서 내용을 사전에 설명한 뒤 공사를 낙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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