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사에 따라 최근 대구로 자리를
옮겨온 대구지방검찰청 차장 검사가
자신이 부장으로 대구에서 근무했을 당시
많은 권력형 부조리 사건을 해결했었다면서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했는데요.
김기종 대구지검 차장검사..
"몇년 전 대구 왔을 때 직원들에게 지역에서
누가 가장 욕을 많이 먹느냐고 물으니까,
한 자치단체장과 시의회 의장이라고 말하길래
집중 수사를 시켜 큰 이권 개입 비리를
적발했어요"
이러면서 이번에도 평판이 나쁜 사람들을
수사할 생각이 있음을 은근히 내비쳤어요.
네---
평소 주변에 인심을 잃은 분들은
긴장 좀 하셔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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