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상 유례없는
찜통더위가 열흘 이상 계속되면서
사람도 동물도 더위에 지쳤습니다.
축산농가는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우사는 프라이팬처럼 달아오르고,
더위에 지친 소들은
배를 바닥에 댄 채 축 쳐져 있습니다.
대형 선풍기는 기본...
지붕에는 자동 개폐장치를 달아
(effect 찡...)
자연바람으로 더위를 식혀줍니다.
농장 주인은
더위에 소들이 지칠까봐
비타민과 당분이 들어간 특식까지
마련했습니다.
◀INT▶전광식/경주 천년농장
"환기를 잘 하고 물을 충분히 공급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스탠덥)한우에 비해 더위에 더 취약한 닭을 키우는 농장은 초 비상입니다.
더위에 지친 닭을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물을 뿌려주고,
환풍기를 24시간 돌려
더운 공기를 빼내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정길현 과장/경주시 축산과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전 직원이 축산농가를 돌며
사양관리를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긴 폭염에
사람도 가축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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