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법인자금 5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한국자원봉사공제회 이사장
4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할 때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상해보험 등 보험료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보험료를 과다 청구해
뒤에 돌려받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는데,
주식투자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김 씨와 짜고
700만명의 보험료를 조작한 혐의로
보험중개사 대표 52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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