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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농가들이
여름 휴작기에 멜론을 재배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토마토와 멜론은
동일 시설로 재배가 가능하고
생육 시기만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규설 기자가 멜론 첫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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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주렁주렁!
찌는듯한 무더위 속,
비닐하우스 안에서
열대과일 멜론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멜론이 열린 비닐하우스는
원래 토마토 재배용으로 지었습니다.
토마토 휴작기인 6월-9월 사이에
재배시설은 그대로 이용하고
씨앗만 바꿔 뿌려
과외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겁니다.
◀INT▶이길동/경주시 안강읍
"토마토 시설 그대로 이용해 멜론 재배하니까
휴작기 소득 작물로 아주 좋다."
스탠덥)경주에서는 30여 농가에서
450톤의 멜론을 생산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 멜론은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최근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탑 과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INT▶ 이승찬/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철저한 사양관리와 기능성 물질인
GABA등을 적용해 차별화 시도하고 있다."
토마토의 휴작기 작물로
멜론이 널리 보급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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