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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해성 적조 피해대책 마련

이상원 기자 입력 2012-07-31 17:01:40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수온상승으로 인한 유해성 적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상 가두리 양식장 등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출하가 가능한 양식물은 출하를
적극 독려하고 적조가 발생할 때
살포할 황보 2만 5천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해파리가 대량으로 출현해
피해를 줄 것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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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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