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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어민, 원산지 거짓표시 호텔 항의방문

이규설 기자 입력 2012-07-30 11:52:21 조회수 1

경주 감포지역 어민들이
전복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경주 힐튼호텔'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어민들은 특급 호텔에서
양식전복을 감포 참전복이라며 판매해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지고
어민들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호텔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경주 힐튼호텔은
최근 '감포산 전복요리 특선행사'를 진행하면서 완도산 양식 전복 90여kg을 매입해
감포산 전복으로 원산지를 표시하고 판매하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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