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기업에
경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인터넷 홍보관-대구경제플러스'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0년 4월 구축한
대구경제플러스 홈페이지에는
지난달까지 4천 4백여개 업체가 등록했고
회원 가입은 8천 2백여명,
누적 홈페이지 방문자는
57만4천여명에 이릅니다.
콘텐츠 다운로드는 1만 6천여건,
e-카탈로그 제작 등록은 1천여건으로,
기업홍보와 상품 판매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대구시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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