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 길재,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선생 등
조선시대 성리학에 큰 자취를 남긴
세 사람의 업적을 기리는
역사기념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오늘 경북도청에서는
경북도지사와 각 기관 단체장, 학계.언론계,
문중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된
기념관 건립사업 추진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기념관 건립을 위한 범도민 분위기 확산과
중앙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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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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