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6도를 넘는 찜통더위속에
오늘 대구 강변축구장에서는
제 10회 대구시장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16강전 8경기가 열렸는데,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오후 3시 30분부터도
4경기나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팀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폭염 경보속에 한낮에 경기를 하는 것은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다며
야간 경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8강전이 열리는 내일도 오후 3시 반부터
4경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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