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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들뜬 기분으로 운전을 하다보면
과속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휴가철 교통사고 발생 원인 가운데 1위가
과속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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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흰색 경차가 고속도로를 무서운 속도로 달리다
갑자기 기우뚱하더니 가드레일을 받고
여러 차례 굴러 대형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가상 스튜디오 스탠덥-------------
C.G.] 지난 2년 동안
월 평균 60~70건 정도 발생했던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7월과 8월에는 각각 100건을 넘어
휴가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C.G.]
C.G.]평소엔 졸음 운전 사고가 많다가도
휴가철에는 교통사고의 원인 중 1위가
과속입니다.
C.G.]
주목할 만한 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구·경북지역의 교통 사고율이 특히 높고
사망자 수도 많다는 점입니다.
C.G.] 최근 2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15명으로
다른 지역 평균 100.6명보다 훨씬 많습니다.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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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유경상 교통관리 차장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 사람들의 성격이 급해 과속하는
경우가 많고, 농촌지역이 많아서 교통안전
의식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과속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한속도를 반드시 지키고,
곡선 구간에서는 감속이 필수적입니다.
또 빗길에서는 속도를 20% 줄여 운행해야
미끄럼 사고를 피할수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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