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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 전투훈련기 TA-50 22대가
예천 공군부대에 실전 배치를 완료하고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TA-50은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과
대등한 전투 성능을 갖춘 첨단 기종으로
유사시에는 경 공격기로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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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비행장을 이륙한 TA-50 (넉)대가
마하 1.5의 속도로 공격목표에 접근합니다.
작년부터 한국 공군에 훈련기로 도입된 뒤
스무번이 넘는 실무장 사격에서
빠르고 정확한 타격능력을 선보였습니다.
공군은 예천 전투비행단에서
마지막 22번째 훈련기의 실전배치를 끝으로
TA-50 전력화 사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SYN▶이준원 중위/TA-50 학생조종사
최초의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에
전투기능을 입힌 TA-50은, 한국 공군의
주력기인 KF-16과 대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첨단 엔진과 60km 밖의 적기를 감지하는
고성능 레이더, 7종의 무장탑재와
항공모함 착륙 능력 등이 주목을 받으며
최근 인도네시아.필리핀에 수출까지
예약한 상태입니다.
오는 10월 첫 수료생 9명 가운데 3명은 차세대
공군 주력기인 F-15K 조종사에 배치됩니다.
◀SYN▶고을표 소령/TA-50 교관
한국 전투조종사 양성의 요람으로 불리는
예천 전투비행단이, 이제는 국산 전투기
전력화의 첨병역할 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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