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미지의 섬으로
남아있던 울릉 관음도에 다리가 놓였습니다.
동백나무 군락지 등이 잘 보존됐고
해안 절경이 뛰어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릉도의 부속 섬 중 죽도에 독도에 이어
세번째로 큰 섬인 관음도.
(CG)죽도와 삼선암 사이에 있는 관음도는
울릉도와 가장 가까운 섬으로 울릉 도동항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이고,
저동항에서 배로 가면 20분이 걸립니다.
예전엔 어부들의 피항지로 사용됐으나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동백나무 등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됐습니다.
울릉군은 90억 원을 들여 관음도를 걸어서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습니다.
다리는 길이 백40미터,
높이 40미터로,일주도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INT▶엄옥희/관광객
(S/U)관음도는 이달말 시험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INT▶이영욱/관광객
울릉군은 관음도 다리 개방과 함께 인근에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완공해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