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구 와룡시장에서 일어난
급발진 추정 교통사고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급발진 합동조사반이
현장 조사를 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민관합동조사반 9명과
민간 참관인 등 10여 명은
오늘 사고 차량인 현대 그렌저 승용차의
전자제어장치인 ECU와 브레이크 패드 등
사고와 관련된 부품을 떼내 1차 검사를 했고,
전문기관에 정밀조사를 맡겨
급발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는 다음달 말 쯤 공개될 예정이고,
지난 5월 있었던 앞산순환도로 YF쏘나타 사고의
조사결과는 10월에 공개됩니다.
한편 지난 4월 30일 대구 와룡시장에서
70대 남자가 몰던 그렌저 승용차가
시장으로 돌진해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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