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대표적 특산물인
오미자와 사과를 이용한 가공음료가
중국으로 수출됩니다.
문경시는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이
연간 20억원 규모로 문경 오미자, 사과 등을
이용해 만든 가공음료류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경시는 이를 계기로
문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수출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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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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