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령, 성주 등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한 관련 연구용역을 이 달말부터
실시하기로 했는데,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지역 안에
가야역사문화유적 분포 현황과 가치,
보존과 관리실태를 파악해
등재가능한 유적을 먼저 제시한 뒤
오는 2천 14년 잠정목록에 등재시키고
오는 2천 16년 세계유산으로의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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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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